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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의료정보 _ 대장항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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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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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이란 항문에 생기는 질환 즉, 치핵, 치열, 그리고 치루를 통칭해서 쓰는 용어입니다. 하지만 보통 치질이라고 하면 치핵을 표현하는 말로 흔히 쓰이는데 이는 치질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이 치핵이고 항문에 피가 나거나 덩어리가 빠져 나오면 일단 치핵으로 생각해도 무방하여 두 용어가 서로 혼용되고 있습니다.
치질은 직립생활을 하는 인간에게만 발생하는 질환으로 다른 포유 동물에게서는 볼 수 없습니다. 전체 성인 인구 중 약 절반 이상이 항문 질환을 갖고 있으며 이 중 약 30%~40%는 수술적 치료시기를 놓쳐서 약물 치료로도 가능한 상태를 수술로도 어렵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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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할 고민, 치질(치핵)! 왜 생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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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그 발생 원인을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만, 최근에 제시된 학설에 의하면 항문의 점막하층에 있는 '항문쿠션'(혈관, 평활근 및 지지조직등으로 이루어진)이 지속적으로 압력을 받아 점막하 평활근이 손상 되어 이 항문 쿠션이 아래로 빠져나오는 것입니다.
또한 아래와 같은 이유로도 치질은 발생하는데, 여하튼 어떠한 이유이든지 간에 정맥을 지탱해주는 조직이 늘어나면 정맥이 확장되면서 정맥벽이 얇아 지고 이로 인해 출혈하게 됩니다. 지속적으로 이러한 정맥지지 조직이 늘어나고 압력이 계속 작용하면 약화된 정맥이 돌출하게 되어 치핵을 형성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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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핵의 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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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 항문 혈관이 선천적으로 약해서 생기며, 치질이 잘 생기는 가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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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과 관련 된 것 : 변비 나 설사, 나쁜 배변습관은 치질의 원인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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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 및 스트레스 : 과다한 업무 및 스트레스도 치질의 원인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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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 : 술을 많이 마시는 경우도 치질이 악화되거나 원인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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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경우 : 택시 기사님이나 스님들은 치질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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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 여성에서 가장 흔한 치질의 원인이며, 출산한 여성의 40%에서 치질이 생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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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혈액 순환이 나빠지고, 조직의 탄력성이 약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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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핵의 종류에도 암수가 있다? 내치핵와 외치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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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치질을 의학용어로는 치핵이라고 부르며 내치핵, 외치핵(암치질, 숫치질) 2가지가 있습니다. 항문의 위아래에는 불룩불룩 굵어진 혈관들이 직장점막과 항문피부 아래에 이리저리 얽혀져 망을 형성하여 방석모양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상부의 혈관망을 상치핵정맥총이라 하고 하부의 혈관망을 하치핵정맥통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치핵정맥통이 여러 원인에 의해 울혈이 되어 혈관이 늘어나게 되면, 항문 아래로 밀고 나와 내치핵(암치질)을 형성하게 되며 하치핵 정맥총이 울혈로 인하여 혈관이 늘어나게 되며 외치핵(숫치질)을 형성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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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치핵의 증상과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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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 : 배변시 선홍색 피가 화장지에 묻는 정도부터 뚝뚝 떨어지거나 주사기로 쏘듯이 분출 성으로 나오는 경우까지 다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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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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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 출혈만 있으며 항문경으로 보면 울혈이 보이는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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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 - 배변시 항문 밖으로 치핵이 밀려나오나 배변이 끝나면 저절로 들어가는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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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도 - 배변시 항문 밖으로 치핵이 밀려 나와서 손으로 밀어 넣어야 환납되는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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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도 - 치핵이 돌출 되어 밀어 넣어도 잘 안 들어가고 들어 갔다가도 조금만 힘을 주면
금방 나오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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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통 : 대개는 출혈을 주증상으로 내원하나 혈전성치핵이나 감돈치핵으로 진행한 경우는 통증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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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비물 : 치핵의 표면을 덮는 직장점막에서 점액을 분비하여 항문주위가 습하게 되고 항문 주위염을 일으켜서 가렵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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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치핵의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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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상선 하방의 외치정맥총이 확장된 병변으로 전체의 10%를 차지하며, 항문 밖의 확장된 혈관 속에 혈전이 생겨 검푸르고 딱딱한 혹이 콩알만하게 불거져 나오는 혈전형 치핵과, 전체적으로 부어서 탱탱하고 꽤 아프며 걷기도 힘들고 앉기도 불편한 부종형 치핵 그리고 가끔 가려움증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증상이 없이 우연히 만져지는 피부꼬리 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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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치질의 가장 많은 형태는 내치핵과 외치핵이 함께 있는 혼합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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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치핵과 외치핵이 같이 생긴 병변으로 전체의 70%를 차지합니다. 항문 밖으로 탈출한 치핵이 항문괄약근의 긴장으로 목 졸리듯 졸려져 혈류장애를 일으키고 혈전이 형성되어 심하게 부어 올라서 심한 동통성 부종을 동반하고 진행되어 치핵이 괴사에 빠지게 되는 병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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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핵의 치료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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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핵의 치료는 우선 정확한 진단 후 그에 따른 치료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보존적 치료를 하며, 심하면 수술을 해야 합니다. 수술을 받기 싫다고 비 의료인에게 치료를 받아 항문에 돌이킬 수 없는 후유증이 생기는 경우가 적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치핵의 정도에 따른 치료법은 다음의 표와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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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핵의 정도에 따른 치료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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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도, 2도 초기 |
보존적 치료(온수좌욕, 고섬유식, 약물치료) |
| 2도, 3도 초기 |
비수술적 치료 |
경화제 주사요법 고무링 결찰법 항문수지 확장법 적외선 응고법 한냉 응고법 전차파 치료법 |
| 3도, 4도, 감돈 치핵 |
수술 |
| 외치핵경증, 외치핵중증 |
보존치료, 수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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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적 치료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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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치핵조직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으며 통증도 거의 없습니다. 이러한 수술 요법은 거의 재발이 없이 치질을 완전히 제거 할 수 있으며, 치질 이외에 다른 질환이 동반 시 동시에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항문 주위의 지저분한 피부를 같이 해결하여 깨끗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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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해야 하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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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후 항문 밖으로 치핵이 튀어나와서 손으로 밀어 넣어야 들어간다(3도 내치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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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리고 앉거나, 오래 서 있거나, 힘든 일을 할 때나, 심지어는 기침만 하여도 치핵이 튀어 나온다.(3도 내치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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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핵이 국화꽃 핀 것처럼 항문 밖으로 탈홍되어 있다. (4도 내치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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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한 치핵이 괄약근으로 조여 심하게 붓고 아프다. (감돈 치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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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전, 후에 치핵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으며, 앞으로 출산 예정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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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 통증, 탈출이 되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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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둘레의 약 반 정도가 꽈리 모양으로 부풀어 있으며 통증이 있다. (혈전성 외치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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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한 치핵의 색이 까맣게 변해 있으며 통증이 있다.(과다성 치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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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수술을 시행하는 3도, 4도, 내치핵의 경우는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약 1주일 정도 입원하였지만 지금은 약 2박 3일 정도 입원을 하면 됩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당일 오전에 수술하고 오후에 퇴원하는 당일 수술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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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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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중에는 척추마취를 하므로 통증을 전혀 느끼지 못하며 수술 후에는 지속적 통증 조절법(PCA)을 이용하여 통증을 거의 느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수술 후의 통증 때문에 수술을 두려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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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 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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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은 항문하부의 피부가 찢어지는 병으로 대변볼 때 항문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을 느끼고, 피가 뚝뚝 떨어지기도 하며 대변본 후 뻐근한 통증이 수분, 혹은 수시간 지속됩니다. 초기에 작은 상처가 났을 때에는 약간 따끔한 정도로 아프기만 하고 화장지에 피가 조금 묻는 정도이지만 대변에 의한 충격이 반복되면 상처는 넓어지고 깊어져 상처의 바닥에는 괄약근이 노출됩니다. 이 정도로 되면 배변후의 통증이 너무 심해져 화장실에 가기가 두려워지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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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이 찢어지는 원인은 단단한 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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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열은 대개 변비로 인한 딱딱하고 굵은 변이 원인이 됩니다. 때론 심하게 반복하는 설사 때문에 항문이 찢어지기도 합니다. 시작은 변비나 심한 설사 때문이긴 하지만 문제는 상처가 반복되다 보면 노출된 근육의 섬유화가 진행되어서 원인이었던 변비나 설사 없이도 스스로 악화되어간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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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의 분류 - 급성과 만성 치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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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치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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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이 생긴지 2개월 미만이거나 상처가 작은 경우를 급성치열이라 합니다. 약물 치료로 완치될 가능성이 있는 상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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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치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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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이 생긴지 2개월 이상이거나 상처의 기저부에 괄약근이 노출될 정도로 상처가 큰 치열입니다. 자주 찢어지면 상처의 안팎으로 혹이 생기거나 상처로 세균이 들어가 곪은 후 치루가 생기기도 합니다. 만성 치열이 되면 약물 치료로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시킬 수는 있으나 자주 재발하게되므로 수술이 불가피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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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치열은 수술이 필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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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치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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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적 치료 : 온수좌욕, 약물치료, 연고나 좌약, 고섬유식이, 변비방지
급성치열에서 항문이 좁아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변을 굵게 봐서 항문이 좁아지는 것을 막아야 하며 동시에 상처가 반복해서 생기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변을 굵고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섬유소를 섭취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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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치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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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항문내괄약근의 변화가 와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 섬유화된 내괄약근의 부분절단이 필요합니다. 항문이 지나치게 좁아져 있는 경우나 항문 수술 후 생긴 치열, 혹은 내괄약근부분절단 수술 후에 재발한 경우는 피부판이식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피부판이식수술은 항문 성형수술로 입술을 만들어 주듯 항문을 예쁘게 만들어 주고 적당한 크기로 변을 잘 보도록 해주는 수술입니다. 내괄약근부분절단 수술만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정도롤 항문이 망가진 경우에 시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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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항문 샘의 염증! 하지만 항문 청결로 예방은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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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문샘에 대변 덩어리 등이 끼이거나 손상으로 염증이 생기면 항문 주위 농양으로 발병 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항문을 청결히 하지 않아서 항문이 곪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항문 청결과는 무관합니다.
즉 항문을 아무리 청결하게 관리 하여도 치루를 예방 할 수는 없습니다. 항문 주위 농양은 약 60-70%가 항문 샘에서 염증이 파급되어 생기며, 약 30-40%는 항문주위의 땀샘, 피부 낭종 등이 곪아서 생기므로 단순한 배농술로서는 재발할 확률이 높고, 근본적인 치료가 안되므로 반드시 항문외과 전문의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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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양의 고름이 빠지고 나면 두더지 굴(치루)이 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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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양의 경우에 항문 주위나 안에 애매한 통증이 있은 후 항문 주위가 부으면서 통증이 심해지고 열이 나기도 하지만 열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염증이 저절로 터지거나 절개 배농하면 통증은 즉시 완화되나 치루가 형성됩니다.
치루가 형성되면 고름이나 진물 등이 항문 주위나 안에서 나와 항상 항문이 지저분하고 가렵거나 속옷을 더럽히는 경우가 흔합니다. 만져보면 딱딱한 줄기 같은 것이 촉지되기도 합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항문 주위에 외출구가 발견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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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을 과도하게 씻는 것은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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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주위의 과도한 청결, 땀 등으로 인한 습한 조건, 무른 변, 자극적인 변, 과도한 수분 섭취, 카페인이나 초코렛, 건과류, 팝콘 등의 음식을 들 수 있고 그 밖의 요충, 건선, 습진, 피부염, 치열, 항문 주위 염증, 알레르기 등의 질환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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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소양증의 치료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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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증이 나타난 부위에 더 이상의 손상을 주지 않도록 합니다. (긁지 않도록 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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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세척 시 비누를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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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후에는 물로 가볍게 씻거나 축축한 수건으로 닦은 후 잘 말려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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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주위를 습하게 하지 않도록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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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된 약만 사용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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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수분 섭취를 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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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치는 4~5주 정도의 치료가 필요하며 재발을 막기 위해 전문가의 정기적인 추적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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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서 압도적으로 많은 직장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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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은 정상적으로 배변시 회음부 근육 항문과 함께 아래로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선천적 또는 후천적인 원인으로 직장이 배변시 과도한 힘을 받게 되어서 직장이 항문강쪽으로 말려 들어가서 직장탈이 발생하게 됩니다. 직장탈은 과도한 변비, 여성 변실금, 직장과 에스상 결장이 선천적으로 긴 사람, 항문에 치핵이나 치루수술을 한 경우 등에서 많이 보입니다.
여성의 경우에 압도적으로 직장탈이 많은 것은 예전에는 반복적으로 분만에 의하여 회음부 근육과 직장을 지배하는 신경의 손상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었으나 실제로는 분만의 경험이 없는 여성의 경우에도 직장탈이 많이 생기므로 분만과의 관계는 명확치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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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탈이 오래 되면 항문 근육이 약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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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탈인 경우에 대부분 출혈은 그다지 많지않고 다만 직장탈이 오래된 경우에는 항문을 움츠리는 힘이 약하게 되고 따라서 항문주위에 미끈미끈한 점액이 항상 묻어있다든지, 설사라든지, 방귀가 나오는 것을 잘 참지 못하는 증상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대변을 볼 때 빨간 직장벽 또는 점막이 직접 통로를 통해서 밖으로 나오고 초기에는 저절로 들어가지만 심해진 경우에는 손으로 1시간 동안 가만히 쥐어 싸고 밀어넣어야 들어가는 경우로 진행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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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탈이 의심되거나 확실하지 않을 때는 배변 조영술로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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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탈이 심한 경우는 항문 밖으로 돌출된 크고, 붉은 종괴로 구별은 쉽지만, 그렇지 않으면 환자에게 힘을 주어 변을 보도록 하여 직장이 빠지는 것을 대장항문 전문의가 직접 보고 진단을 내려야 합니다. 직장수지 검사를 해 보면 대개 괄약근이 약화되어 있고 근육을 수축시켜도 수축이 약하거나 없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직장탈은 노인 연령에서 많으므로 항문 출혈에 대한 검사로 에스상결장경 검사가 대장암과의 감별을 위해 필요합니다. 직장탈이 의심되나 확실하지 않을 때는 비디오 배변조영술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술 후의 기능 회복을 예측하는데 항문 내압 계측 검사, 근전도, 대장 통과 시간 측정, 식염수 주입 검사법, 직장 감각 검사법, 항문 반사 등이 유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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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탈은 근본 치료는 수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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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탈은 약물로서 치료는 될 수 없습니다. 직장탈은 해부학적인 변화를 수반하는 질환이며 향후 배변기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정도가 심한 경우는 수술을 해야 됩니다. 따라서 전문의와 잘 상의를 해서 적당한 수술방법을 선택해서 수술을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수술은 크게 항문의 크기를 줄여서 직장이 밖으로 나오지 않게 하는 방법, 빠져 나오는 장을 회음부를 통하여 절제하는 방법, 복강을 통하여 직장을 회음부에 부착시켜 장이 나오는 것을 줄이는 방법, 회음부의 근육을 재건하는 방법 등으로 나눕니다.
직장탈 수술 후 약 10% 정도의 재발이 있다는 것이며, 원래 있던 변실금증이 다소 나빠질 수 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치료의 성공여부는 수술 전 환자의 항문괄약근 상태, 직장탈이 내부인가 외부인가, 환자의 전신 상태, 사용된 수술 법 여러 요소에 달려있습니다. 항문근육의 약화가 직장탈이나 다른 원인에 의한 것이라면 직장탈이 교정된 후 대부분의 경우에서 괄약근의 힘이 상당히 회복될 수 있습니다.
수술 후에는 만성 변비와 배변시 과도하게 힘을 주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적절한 치료를 하면 대다수의 환자는 증상이 완전히 없어지거나 상당히 개선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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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식생활은 변비의 주요 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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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비의 가장 많은 원인은 잘못된 식생활입니다. 충분한 양의 섬유질을 섭취하지 못하고, 무분별한 다이어트로 식사를 적게 하고 물을 적게 먹고 변비를 일으키는 음식을 섭취할 경우 등입니다. 둘째는 운동이 부족하거나 변이 마려울 때 참아버리는 횟수가 잦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작업 환경 에서 일을 하거나 여행, 입원 등의 환경 변화 등에 의해서도 발생합니다. 변비는 대장에 양성 혹은 악성종양 또는 장폐쇄나 염증에 의해 장이 막히거나 운동이 원활하지 못할 때 또는 항문폐쇄 증후군, 대장의 신경이나 근육의 이상을 초래하는 질환 등 대장이나 소장의 이상으로 올 수 있습니다.
기타 뇌종양이나 파킨슨병, 뇌손상, 척추손상, 디스크 등의 신경계 이상이나 우울증과 같은 정신과적 질환이 있어도 발생할 수 있으며, 호르몬이나 대사장애, 약물 복용 등의 원인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잘못된 식생활 습관, 장관의 기능적 또는 기질적 장관 이상으로 발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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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의 진단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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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병력 청취 및 이학적 검사입니다. 대장 항문과 전문의나 일반의사에 의해 직장 및 항문부위에 정확한 검사를 받고 대장 조영술, 대장 내시경, 소장 및 대장통과 시간검사, 비디오 배변 조영술 항문압 측정 등이 특수 검사를 시행하여 보다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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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를 치료해야 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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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흡수 증가로 변이 단단해져 치핵, 치열, 항문통, 회음부 하강증후군, 골반주위
근육경련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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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 압력 증가로 대장 게실증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서 출혈, 염증, 천공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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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세균 증가로 독성물질이 증가하여 암 발생을 유발시키고 기타 습관적인 약물
복용으로 장무기력증에 빠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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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치료에 사용되는 여러 가지 하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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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 섬유제, 윤활제, 연변 완화제, 염류성하제, 자극성하제, 좌약 등이 있는데, 변비의 원인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이루어지고 장의 기질적인 이상이나 항문폐쇄를 유발하는 여러 가지 질환들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이루어진 상태에서 환자 개개인에 알맞은 적절한 약제를 단계적으로 투여함으로써 변비를 치료해 나갈 수 있습니다.
비록 빈도는 적지만 이상과 같은 일반적인 치료에 반응을 보이지 않거나 난치성의 변비, 대장의 무기력증이 원인인 경우나 선천성 거대 결장, 직장류, 직장탈 등에 의한 변비는 대장 항문전문의 등에 의해 정확하게 진단하여 적절한 수술을 통하여 변비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변비는 장기간에 걸쳐서 나타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원인 질환들에 대한 적절한 진단이 내려진 후 단계적으로 치료해 나아가야 하며 효과가 급하게 나타나는 여러 가지 자극성 하제의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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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치료에 사용되는 여러 가지 하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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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섬유 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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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적인 식이섬유 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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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력 강화 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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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배변자세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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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 배변습관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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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받으면 배가 아프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원인 및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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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원인은 비정상적인 운동성, 비정상적인 내장의 감각성 정신적이 스트레스 및 장을 자극하는 물질 등의 4가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설사형, 변비형, 복통, 가스 팽만형, 이밖에 대변에 점액 변을 보거나 복부팽만감, 트림, 방귀 등이 있으며 소화불량, 속쓰림, 오심, 구토 등이 20~50%에서 동반되며 월경불순이 여자 환자의 90%에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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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이 장의 경련과 관련되며 격심한 통증부터 가벼운 팽만감까지 다양하며 통증의 정도나 느끼는 부위도 다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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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를 주로 하는 형에서는 짧은 기간의 설사를 하지만 주로 수일부터 수 주일간 계속 되는 변비를 호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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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형에는 소량의 무른 변을 주로 보게 되며 주로 아침이나 숙후에 긴급을 요하는 변을 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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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처음 변은 정상이나 그 다음 변은 묽어지고 풀어지고 물변을 보게 됩니다. 배변전에 복통이 있으며 배변 후 완화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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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항문을 깨끗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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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문이 지저분하면 가렵거나 불쾌해지며 이로 인해 항문주위염, 항문소양증 등 항문병이 생기기 쉽습니다. 반드시 아침 저녁 배변 후에는 따뜻한 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 내치핵(암치질)이 있는 분은 휴지로 항문을 닦지 말고 물로 씻어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씻을 때는 비누나 소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더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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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나 설사는 빨리 치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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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비는 대변 보는 시간을 길게하며 굳은 변이 되어 항문이 상처를 입기 쉽습니다. 설사 또는 아직 분해되지 않은 위장관의 소화액에 의해 항문에 손상을 주기 쉽습니다. 반드시 설사는 조기에 치료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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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시간을 가능한 단시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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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이 마려우면 절대로 참지 말고 바로 화장실로 갑시다. 대부분 변은 30초 이내에 나옵니다. 그 후 약 30초 정도에 잔여 대변이 2~3회로 나누어 나옵니다. 따라서 이 이상 변기에 앉아 있는 것은 치핵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앉아서 3~5분이 지난 후에 일어서십시오. 조금 덜누었다고 생각되면 일단 일어선 후 다음에 또 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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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변을 피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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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변은 잘 익은 바나나 정도로 굵고 또 무르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항문에 이상이 있는 분은 조금 더 무르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변이 잘 나오지 않는 분은 아무거나 거침없이 먹어주십시오. 특히 채소나 과일을 먹어주십시오.
소화기 잘 되는 것은 변비를 일으킬 가능성이 많습니다. 토스트나 우유 한잔 정도로 아침 점심을 때우는 분은 틀림없이 변비로 고생하실 것입니다. 항문이 불편한 분일수록 더 많이 먹어서 대변을 충분히 보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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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앉거나 선 채로 일하는 것을 피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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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장시간 앉아서 운전을 하거나 일을 하는 경우에는 항문에 충혈이 와서 항문 질환 특히 치핵에 걸리기 쉽습니다. 1~2시간 후에는 누워서 약 5분 정도 휴식을 취하거나 가벼운 체조, 물구나무서기 등을 하여주면 좋습니다. 골프도 항문이 불편할 때는 절대 삼가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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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나 엉덩이를 따뜻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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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나 엉덩이가 차가울 경우에는 항문 혈액 순환이 나빠져 좋지 않습니다. 항문이 불편한 경우에는 전기방석 등으로 따뜻하게 하십시오, 찬 곳에 앉는 것은 항문에 좋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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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은 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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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따뜻한 욕조에 누워서 목욕을 하는 것은 항문 위생에 매우 좋습니다.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청결하게 되므로 최고의 예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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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생강, 겨자 등 자극적 음식물을 피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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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은 항문에 절대로 좋지 않습니다. 고추가루, 생강이나 겨자 등은 소화되지 않고 배설시에 항문주위를 자극하며 울혈,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니 삼가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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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치료는 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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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개 항문 질환자 10명 중 약 2명은 입원수술을 하고 3명 정도는 통원 치료로 가능하며, 나머지 5명은 항문위생을 잘 지킴으로써 예방이 가능합니다. 항문에 불치병은 없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진찰 없이 항문에 부식제를 주사한다든지 하는 것은 위험하기 짝이 없습니다. 항문은 잘 보이지 않는 곳이므로 설명하기 곤란합니다. 따라서 정확한 진찰 후 치료가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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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을 부드럽게 하는 식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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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류: 양배추, 배추, 무우, 시금치, 고사리, 염교, 박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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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근류: 고구마, 토란, 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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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종류: 대두, 팥, 광저기, 강낭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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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류: 사과, 무화과, 딸기, 포도, 수박, 살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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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류: 김, 다시마, 미역, 바닷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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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거리거나 가려운 듯한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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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류: 꿀, 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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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좌욕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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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욕물은 수도물을 약 40~42도 정도로 데운 후 넓은 세수대야(엉덩이가 충분히 들어갈 크기)에 2/3 정도 채운 다음, 낮은 의자 위에 올려놓고 엉덩이를 벌리면서 충분히 담근 후 항문 괄약근을 오므렸다 폈다 하며 약 5~10분간 계속합니다. 치루인 경우는 더 오래해도 좋습니다. 좌욕은 내치핵(암치질)일 경우에은 3분 이내로 짧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금물이나 다른 소독액을 사용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용하실 때는 의사와 상의하도록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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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피부 꼬리는 대부분 염증이나 통증은 없지만 주름이 잡혀 있는 부분에 이물질이 끼게 될 수 있고, 미용상 문제가 될 수도 있으며, 치핵으로 오인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간혹 항문 질환이 재발하게 되면 이 부분에 통증이 생길 수 있고, 항문 안에 치핵이 남아 있으면 출혈과 통증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피부꼬리 그 자체 치료 보다는 치열이나 치핵 등의 항문질환이 동반되어 있을 때 원인을 고려하여 치료 방향을 세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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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균성 항문직장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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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서는 음부의 임질 분비물이 항문으로 파급되어 발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염 후 5-7일간의 잠복기가 있으며 항문부위의 타는 듯한 느낌, 배변 시 통증, 직장 점막의 부종, 출혈, 농성 분비물이 나타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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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직장 매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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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염 후 2주 후 1기, 3개월 후 2기, 3년 후쯤을 3기로 보는데, 1기에는 피부가 헐어 궤양이 생기는데 대개는 통증이 없고, 2기에는 비교적 편평한 사마귀가 나타나며 전염성이 매우 강합니다. 3기에는 직장 협착 증세를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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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포진(Herpes Simpl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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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복기는 보통 4일~3주 정도이며, 수포와 궤양이 나타나다가 10일쯤 지나면 저절로 낫지만,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기 때문에 재발을 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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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첨규 콘딜로마(곤지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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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기가 보통 1~6개월이며 문란한 성생활 없이도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항문점막에 파필로마 바이러스가 상주하다가 점막 손상에 의해서 바이러스가 침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증상은 항문이 매우 가렵고 출혈이나 통증은 거의 없으며 사마귀 모양의 병변이 닭벼슬 모양으로 항문주변 피부와 항문 안까지 생길 수 있고, 성기에도 퍼져 있기도 합니다. 편평세포암과 감별해야 하며 2기 매독과도 매독혈청 반응 검사를 하여 구분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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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여성에게 많이 일어 나고, 수면 시 항문이 뻐근하고 댕기는 듯하고 찌릿한 강력한 통증이 수분 또는 수십 분 일어나 잠에서 깨어 나게 되고, 너무 아파 혹시 죽을 병이 아닌지 불안감에 휩싸이기도 합니다.
이는 간혹 낮 활동 시간에 오기는 하나 드물고, 이런 중상이 수주 또는 수개월 한번씩 발생하기도 하고, 나중에 자연히 소실 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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